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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부산일보)- [CEO의 삶과 꿈]재미있고 즐거운 직장 만들기

 이름 : 관리자  date : 2013.06.24(11:05:46) / hit : 7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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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직장에서 보낸다. 나이로 치면 보통 20대부터 60세 안팎까지 30~40년이다. 하루 24시간을 놓고 봐도 그렇다. 직장인은 하루 24시간 중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가장 가치 있는 시간대를 직장에서 보낸다. 인생에서 이렇게 중요하고도 긴 세월을 보내는 곳이 직장이기 때문에 직장은 재미있고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지론이다.

 

빠른 길 -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미있게 일하면 일의 능률이 오른다. 누가 시켜서 마지못해 할 때보다 2~3배 능률이 오른다. 10명이 하던 일을 4~5명이 할 수도 있다. 또 일이 즐거우면 좀처럼 피곤을 모른다. 출근해서 일하다 보면 어느새 밤이 되어 버리기 일쑤다. 마치 좋은 벗과 함께 즐겁게 술을 마실 때 자기도 모르는 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는 것과 비슷하다. 필자는 직장인들이 재미와 즐거움 속에 일할 수 있도록 개성과 창의를 살려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이 재미있고 즐겁게 일하면서 최고의 직장을 함께 만들어야  ''고객들이 빠른 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는 우리 회사의 목표 달성도 가능할 것이다.

 

부산~울산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가 재정사업으로 진행해 오다 2006년 5월 민자 사업으로 전환하여 2008년 12월 28일 개통한 민자 고속도로이다. 부산과 울산 등 대도심권과 산업 기지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동해 남부연안지역의 균형 발전과 원활한 물동량 수송 및 관광자원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행시간 단축으로 인한 신속한 이동과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녹색 성장에도 큰 역할을 맡고 있다. 더하여 2014년 울산~포항고속도로, 2015년 부산외곽(진영~기장)순환고속도로, 2018년에 울산~함양 고속도로가 계획대로 개통되면 부산·울산·경남 지역 광역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리라 본다.

 

최고의 직장은 리더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 ’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직장의 리더는 직원들과 원활한 의사 소통을 해야 하고,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 이것이 리더의 직무이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는 맡은 직무와 역할만 제대로 수행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직원들에게

''나는 최고의 직장에서 일하고 있다 ’는 믿음을 주어야 할 것이다. 최고의 직장이란 직원들이 직장을 신뢰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자긍심을 느끼며, 함께 일하는 동료를 아끼고 존중하는 곳이어야 한다. 리더는 늘 직원들에게 이러한 믿음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필자가 대표이사로 취임해 가장 먼저 실행한 것이 직원들과 정기적인 대화 시간 갖기였다. 직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조직의 장점과 단점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신입사원의 의견도 진지하게 경청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리더로서 권위를 세우지 않고 국밥 한 그릇을 먹더라도 직원들과 같이하고, 직장 내 체육활동에도 적극 참여함으로써 몸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상호 대화와 신뢰 축적을 통해 종전까지 다소 보수적이고 경직되었던 조직이 조금씩 밝아지고 생동감 있게 변하고 있다.

 

''최고의 직장 다닌다 ’ 자긍심 넘치게

 

조직에 있어 지휘체계는 중요하다. 하지만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할 경우에는 일반 직원도 리더의 방침에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을 만큼 개방적인 조직이 돼야 훌륭한 직장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열린 경영 ’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긍심과 주어진 업무를 정직한 방법으로 끝까지 완수하는 책임감, 도전정신을 발휘하는 열정을 갖도록 격려하고 있다. 물론 직원들이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핵심가치는 고객이 원하는 바를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고객중심 ’임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재미있고 즐거운 직장 만들기 CEO(최고경영자)가 그런 분위기 조성에 앞장섬으로써 직원들 개개인의 발전은 물론 직장의 성과도 향상되고 고객에게도 행복을 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조직 문화는 박근혜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창조경제와도 일맥상통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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